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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000억 대박 에센스 '가품' 발칵…열어보니 '1군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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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뷰티의 인기만큼 짝퉁의 그림자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가 개발해 큰 인기를 얻은 화장품도 피부가 따갑다는 불만이 접수돼 확인해봤더니 짝퉁이 팔리고 있었습니다. 위조품에선 시신 보존제로도 쓰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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