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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스킨십까지 했는데”…시어머니가 몰래 ‘홈캠’ 봤습니다

“남편과 스킨십까지 했는데”…시어머니가 몰래 ‘홈캠’ 봤습니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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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홈캠을 통해 4개월간 자신의 사생활을 지켜봤다는 사실을 알게 된 며느리가 이혼까지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시어머니의 홈캠 시청으로 사생활을 침해당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결혼 후 친정어머니처럼 자신을 살뜰히 챙겨주는 시어머니에게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시어머니는 필요한 반찬이나 영양제, 안마기 등을 먼저 보내주는 등 남다른 배려를 보여왔다.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에게 다급한 전화가 걸려 왔다. 시어머니는 당장 아기 방으로 들어가 보라고 소리쳤고, 사연자가 방에 들어갔을 때 아기는 침대에서 떨어지기 직전이었다. 아찔한 상황을 넘긴 사연자는 시어머니가 이를 어떻게 알았는지 의문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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