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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호남 반도체 예산 심의에 카페 대표, 의사가?…민간위원 면면 보니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에 쓰일 6조원 규모의 예산을 심의하고 집행을 점검할 정부 위원회에 정작 반도체 전문가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분야 민간위원으로 디저트 카페 대표와 정형외과 전문의 등이 이름을 올리면서 위원회의 전문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5일 조선일보는 산업통상부가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국무총리실 산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지원위)는 정부위원 19명과 민간위원 16명 등 모두 35명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산업 분야 민간위원은 김소우 슬라이폭스 대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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