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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김영옥, 서울 살면서 관광버스 첫 탑승 “나문희 데려올걸”

88세 김영옥, 서울 살면서 관광버스 첫 탑승 “나문희 데려올걸”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영옥이 생애 처음 서울 시티투어버스에 올라 가을 나들이를 즐기며 절친 나문희를 떠올렸다.4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김영옥의 첫 서울 시티투어버스|풍경도 사람도 반가웠던 가을날’

영상에서 김영옥은 서울 도심을 둘러보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이날 김영옥은 버스를 타기 위해 거리로 나서며 “서울에 살면서도 이런 걸 타보는 건 처음이다”며 신기해했다.이어 “혼자 다니면서 제일 기대되는 게 버스를 타고 서울 시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김영옥은 처음에는 일반 버스를 타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서울의 주요 명소를 돌아보고 원하는 곳에서 내렸다가 다시 탑승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자 연신 감탄했다.그는 “이런 게 있는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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