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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1억6000만 달러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지난달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운용 수익과 반도체 수출 대금 증가에 힘입어 4년 5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반도체 등 국내 기업이 달러화로 받은 수출 대금과 외화 자산 운용 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10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 달러(약 594조 원)로 전월 대비 26억 달러(약 3조5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말 외환보유액은 2022년 5월(4477억1000만 달러) 이후 가장 많다.
10월에는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
일반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 유로화 등 다른 외화 자산의 가치가 줄어 전체 외환보유액도 감소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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