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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수열에너지 공급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한다.
기존 광역상수도 관로를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약 35% 줄인다는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2일 서울 마포구 한화갤러리아 본사에서 한화갤러리아와 '갤러리아 명품관 수열에너지 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수도권 1단계 광역 원수관로를 활용해 갤러리아 명품관 재건축 사업지에 총 2700RT(9.5㎿)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한다.
이는 명품관 전체 냉방용량의 약 38%, 난방용량의 약 76%에 해당한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물의 온도를 건물 냉난방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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