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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다가오자 급감속, 버스서 넘어진 승객 숨졌다…운전기사 '집유'

정류장 다가오자 급감속, 버스서 넘어진 승객 숨졌다…운전기사 '집유'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제한속도를 초과해 운전하다 갑작스러운 감속으로 승객을 넘어뜨려 숨지게 한 60대 운전기사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3-3부(부장판사 정세진)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61)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유지했다.

시내버스 운전기사인 A씨는 2024년 4월 18일 오후 9시2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정류장에서 급감속해 승객 B씨(69)를 넘어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B씨는 하차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있던 중 버스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자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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