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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복 벗고 란제리 입는다" 美 농구 여신 커닝햄 "내 꿈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아찔한 이중 생활 '파격 선언'

"농구복 벗고 란제리 입는다" 美 농구 여신 커닝햄 "내 꿈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아찔한 이중 생활 '파격 선언'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스타 소피 커닝햄(30·인디애나 피버)이 은퇴 후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꿈꾸고 있다.

영국 '더선'은 29일(한국시간) "커닝햄이 농구 코트를 떠난 뒤 빅토리아 시크릿의 공식 모델인 '엔젤'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전했다.

엔젤은 란제리 브랜드와 정식 계약을 맺고 날개를 단 채 런웨이를 걷는 간판 모델이다.

지난해 애틀랜타 드림 소속 엔젤 리스가 여성 스포츠 선수 최초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서며 다른 WNBA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었다.

커닝햄은 자신의 팟캐스트 '노 헤지테이션'을 통해 "엔젤이 되는 것이 내 목표"라며 "크리스틴 핸런과 함께 무대에 서면 정말 재밌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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