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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업계 ‘생산적 금융’ 6조 2000억 공급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생명보험업계가 올해 9월까지 첨단산업과 사회기반시설 등 생산적 금융 분야에 6조 2000억원을 공급했다.
생명보험협회는 29일 금융당국과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대전환 실천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실적 1조 2800억원을 제외한 생산적 금융 공급액은 4조 9200억원으로, 당초 목표인 3조 6000억원을 37% 웃돌았다.
업계는 5년간 총 23조 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15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도 조성해 소상공인과 채무조정 이용자에게 신용생명보험을 무상 제공한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금융 대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각 회사의 투자와 상품, 서비스 등 구체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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