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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수출 업종간 격차…“서비스 웃고, 제조 울상”

중기수출 업종간 격차…“서비스 웃고, 제조 울상”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중소기업 수출 호조 속에서도 업종 별로 다른 추세가 나타났다.

29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기연)의 ‘KOSI 중소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소 제조업 생산은 감소세로 전환했다.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업종 등에서 생산이 줄어 전년 동월 대비 4% 감소했다.

반면 중소서비스업 생산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했다.

상승세를 이어갔다.

9월의 중소기업(300인 미만) 취업자는 2581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9000명 늘었으나, 증가폭은 전월(12만9000명)보다 축소됐다.

종사자 1~4인 업체 취업자는 1019만명으로 11만7000명 증가했고, 5~299인 업체는 1562만9000명으로 4만800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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