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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적시타→디아즈 투런 홈런' 라팍 공기 바뀌었다... 어젠 KIA-오늘은 삼성 '결국' 중심 타선 싸움 [PO2]

'구자욱 적시타→디아즈 투런 홈런' 라팍 공기 바뀌었다... 어젠 KIA-오늘은 삼성 '결국' 중심 타선 싸움 [PO2]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차전 KIA 타이거즈 중심 타선에만 5실점하며 고개를 숙인 삼성 라이온즈.

2차전 그 흐름을 바꿔낸 것도 중심 타자들이었다.

삼성은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PO(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0-1로 뒤진 3회말 4점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2주를 쉬고 나선 PO였지만 삼성 타선의 침묵이 뼈아팠다.

제임스 네일이 헤드샷으로 인해 5회 1사에서 퇴장을 당했으나 불펜 투수들도 공략하지 못하며 2안타 졸전 끝에 1-5로 패했다.

이날은 수비 불안 우려를 안고도 최형우를 좌익수로 출전시켰다.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우선적으로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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