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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7000만원 이상은 브랜드, 5000만원 미만은 경제성 따져 산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수입차를 고를 때 가격이 7000만 원 이상일 경우 브랜드와 이미지가, 그 이하 가격대에서는 경제성과 품질이 주된 선택 기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5~59세 남녀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가격대에 따라 선택 기준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KAIDA에 따르면 차량이 5000만 원 미만일 경우 연비나 유지비 등 경제성을 따져 차를 고른다는 응답이 전체의 42.8%(중복응답 포함)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이어 가격 및 혜택 조건이 37.9%, 안전과 품질이 37.3% 순서였다.
반면 브랜드 이미지를 따진다는 응답은 23.8%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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