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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타자들? 투수하고 싶었는데 못한 애들"

김병현 "타자들? 투수하고 싶었는데 못한 애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투수 출신인 데 자부심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 야구선수 김병현, 오승환, 윤석민, 유희관이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앞선 타자 편(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등)의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김병현은 '선발투수가 제일 편하다'는 언급에 "선발 투수가?

걔네들이 선발 투수 컴플렉스가 있긴 있다.

투수하고 싶었는데 못 한 애들이 타자한다"고 응수했다.

윤석민은 "투수가 3시에 들어가면 야수는 4시 반에 올라간다.

(연습시간을) 세 시간을 올려치기를 했다.

야간훈련 땐 투수들 훈련이 더 많다"고 했다.

오승환은 "야수들은 일단 뛰지 않는다"고 했고, 김병현은 "그러니까 살이 찌지 애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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