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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입시스템 개선, 학교 공사비 지원"…학생들 "시위계속"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학생들 "요구 충분히 반영 안 돼"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 요구 시위에 프랑스 정부가 대입 시스템 개편과 학교 개보수 지원, 교원 확충 등 대책을 내놨다.
그러나 학생들은 불충분하다며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필리프 밥티스트 고등교육연구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대학 입학 지원 시스템인 '파르쿠르쉬프(Parcoursup)'를 내년에 대폭 개편하고 2028년 새 시스템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 입학 전형부터는 대학이 선발 기준을 더 상세히 공개하고, 불합격자에게는 설명 자료를 제공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자가 요청하면 불합격 사유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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