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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멈췄던 성대 야구장 부지 개발 재개…2100가구 공공주택 들어선다

10년 멈췄던 성대 야구장 부지 개발 재개…2100가구 공공주택 들어선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0년 가까이 개발이 중단됐던 서울 도봉구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에 21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7일 도봉구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에 성대 야구장 부지 공공주택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12월 사업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2027년 6월 분양과 착공, 2031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도봉구 도봉로168길 30 일대 약 4만8000㎡ 규모다.

2014년 서울시 사전협상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개발이 추진됐으나 성균관대와 시행사 간 소송 등으로 사업이 10년 가까이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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