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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분기 경상흑자, 獨·日 합친 것보다 많았다

韓 2분기 경상흑자, 獨·日 합친 것보다 많았다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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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우리나라의 2분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제조업 대국인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것보다 큰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수록된 국제통화기금(IMF) 주요국 경상수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분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166억31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283억8580만 달러) 대비 310% 가량 급증한 수치다.

우리나라의 2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주요 36개국 중 중국(1937억 달러)에 이어 2위였다.

또 3위 독일(522만7628만 달러)과 5위 일본(506만1528만 달러)를 합친 수준을 상회했다.

한국, 독일, 일본 3개국의 무역 데이터 비교가 가능한 1996년 1분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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