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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내부 단합" 말했지만…신천지 공방·지도부 성찰 요구에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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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서 "신천지 의혹 자체 조사결과 공개해야" 김주영 "민심 잃은 개혁 성공 못해…내부 이견 수용해야" 민주당, '소방 재정 빨대' 실언 추미애·부승찬에 '경고 조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부터 불거진 당내 갈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 대표가 당의 어려운 상황을 인정하며 '내부 단합'을 주문했지만 당내에서는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둘러싼 공방에 이어 당 운영의 성찰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전당대회에서 쌓인 불신이 해소되지 않은 데다 잇단 설화와 정책 조율에 대한 불만까지 겹치면서 지도부의 갈등 관리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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