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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 1년…검거 2.5배, 송환 2.6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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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납치·감금 피해신고 95.1% 감소…보이스피싱 피해액도 57.5%↓ 박왕열 등 해외 도피사범 잇단 송환…범죄수익 환수·국제공조 강화 초국가범죄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시작된 이후 동남아 지역 범죄자 검거와 해외 도피사범 송환 인원이 모두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범죄 관련 납치·감금 피해신고는 95% 가까이 줄었다. 정부는 21일 초국가범죄 범정부 대응 1주년을 앞두고 그간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범정부 대응은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학생 납치·살해 사건 등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잇따르면서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10월23일 관계장관 회의에서 수사·외교·사법·금융 등 국가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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