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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맞는데 병원에선 아니라고"…'0.1' 오차가 가르는 진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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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만성질환 진단검사 표준화 사업' 성과 발표 2011년부터 국가 진단검사 표준화 체계 구축 신장 기능확인 정확도, 2015년 52%→2022년 78% 만성질환 조기진단 강화·의료비 부담 방지 인구 고령화로 만성질환 발병 부담이 높아지면서 어떤 병원에 가도 같은 검사 결과를 보장하는 '진단검사 표준화' 체계가 주목받고 있다.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정확히 진단해, 환자가 치료 기회를 놓치거나 불필요한 치료를 해야 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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