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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불타고 있는데도 '태연'..."에펠탑 가는 중" 열일한 관광 가이드[영상]
![파리 불타고 있는데도 '태연'..."에펠탑 가는 중" 열일한 관광 가이드[영상]](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211029231555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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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대규모 시위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평소처럼 관광 안내를 이어가는 유람선 가이드의 모습이 화제다. 2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관광 유람선을 타고 있던 승객이 촬영한 영상이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확산됐다. 영상에는 센강 주변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담겼다.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다리에 가까워지자 주변에서 큰불이 타오르는 모습도 포착됐다. 현장에선 사이렌 소리까지 울려 퍼졌다. 영상을 올린 이 승객은 "파리가 불타고 있는 동안 센강 유람선을 타고 있다"란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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