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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디지털 복합재난 대비…21일부터 이틀간 대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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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는 21~22일 이틀간 항공 관제시설 장애와 행정 전산망 마비에 따른 복합재산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날인 21일 오후 2시 한국교통안전공단(TS) 본사에서 디지털 재난대응훈련을 벌인다. 이 훈련에는 국토부와 TS를 비롯해 국토지리정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TS 본사 인근 산불로 가공전선이 단선돼 정전이 발생하고 비상발전기 과부하로 정보통신실에 화재가 나 자동차검사관리시스템과 국가자격시험관리시스템이 동시에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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