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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중국대사에 "한반도 긴장 고조, 중국 이익에도 부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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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반도 긴장 고조가 중국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중국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과 서해상 활동에 대해서도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전날(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협력과 한반도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은 중국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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