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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도권 정당 자리 잃는다”…김종인의 경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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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이 2016년부터 유지해 온 ‘수도권 정당' 지위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지역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잇단 설화와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등이 수도권 민심 이탈을 가속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김 전 위원장은 20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민주당의 차기 총선 전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에서의 지지율을 볼 것 같으면 30% 미만에 있다. 그리고 지금 추미애 지사가 자꾸 어려운 지금 상황을 전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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