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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잘못된 단어로 상처” 재정빨대 발언 직접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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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고 김진석 소방위 순직의 원인 등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소방청은 사고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해 재발을 막기 위한 30일간의 합동 조사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소속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20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 앞 기자회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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