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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떡볶이로 대구·경북 알린다…'분식 축제를 세계로'

김밥과 떡볶이로 대구·경북 알린다…'분식 축제를 세계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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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대구·경북에서 개최하는 분식 축제를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관광공사의 홍보 대상은 대구의 '떡볶이 페스티벌'과 김천의 '김밥축제', 구미의 '라면축제'다. 독특한 감성으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 축제다. 김천 김밥축제는 지난해 15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관광공사는 경상도의 거점 공항인 대구국제공항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을 기획했다. 지난 9월에는 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분식을 테마로 한 상품을 선보여 145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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