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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 활동명 인정 못받았다…상표권 분쟁 패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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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상표권 분쟁에서 패소했다. 특허법원은 4월 23일 가희가 만든 식이보충제 브랜드 '가희(KAHI)' 상표권 등록을 무효로 해달라는 화장품 회사 가히(KAHI) 측의 손을 들어줬다. 가희 측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가 일주일 뒤 취하했다. 이에 따라 5월 20일 화장품 업체 가히의 승소가 확정됐다. 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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