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연예
[그 영화 어때] 고래 뱃속에서 세상 떠난 아빠를 다시 만났다, 영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그 영화 어때] 고래 뱃속에서 세상 떠난 아빠를 다시 만났다, 영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https://www.chosun.com/resizer/v2/JJ3PZKSCHJEFXFCNH6IIQNQB4U.jpg?auth=b5bc53c39054396982b6e2ec2ebdd0b6a098276347db0689424cd8110019dcc2&smart=true&width=800)
기사 앞부분 · 조선일보 RSS 제공문 그대로
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236번째 레터 는 14일 개봉한 영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입니다. 이 영화, 제목이나 스틸 사진이나 예고편을 보면 영락없이 해양괴수물입니다. 홍보 마케팅도 그런 쪽입니다. 저도 그런 줄 알고 별다른 기대없이 시사회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전혀. 원작자가 올해 퓰리처상 수상 작가 입니다. 아버지, 사랑했으나 제대로 작별하지 못한 아버지를 만나 화해하고 다시 태어나는 아들의 이야기 랍니다. 어디서? 고래 뱃속에서. 이 영화를 흔한 서바이벌 스릴러로 오해하실까봐 제가 본 이 영화에 대해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자식에게 모든 걸 남겨주고 떠나는 아버지들 에 대해서도요.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