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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유치·개최 지원에만 '올인'…전문인력 키우는 예산은 1.8%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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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가 편성한 전시·컨벤션 등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예산 가운데 인력 양성에 배정된 예산은 전체의 2%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국제회의업 종사자 약 17만 명 기준 1인당 연간 4000원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성격상 마이스 산업에 속하지만 관련 법률 부재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이벤트업을 포함해 환산하면 1인당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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