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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감]기노위, 대유위니아 전 회장 동행명령 의결…호남 반도체 증인 놓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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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임금체불 사태와 관련해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회장과 박은진 DYA 대표이사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를 의결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증인 채택을 두고는 여야가 맞서며 오전 회의 상당 시간을 공방에 썼다. 기노위는 19일 전체회의에서 박 전 회장과 박 대표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 안건을 의결했다. 김정호 기노위 위원장은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이에 불응하면 고발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요구가 있었다"며 "국회의 권위가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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