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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연쇄 방화범' 4년 전 휘발유 난동에 실형…운동기구 특허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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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강남 특허법인 두 곳에서 '직원 협박' "종이 등록증 발급 안 돼" 법인 말에 분노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4년 전에도 특허 출원 갈등으로 휘발유를 뿌려 실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함현지 판사는 2023년 4월 건조물 침입과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70대 이모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씨는 2022년 12월 29일 오전 강남구 소재 특허법인 사무실에서 휘발유가 담긴 꿀 페트병 4개와 긴 가스라이터 1개, 가위 등을 소지한 채 직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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