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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LG 김현수 하나 빠졌을 뿐인데...' 우승 주역 주전들 끝내 침묵이라니... '대대적' 변화의 바람 불까 [준PO3 현장]
![대체 왜 'LG 김현수 하나 빠졌을 뿐인데...' 우승 주역 주전들 끝내 침묵이라니... '대대적' 변화의 바람 불까 [준PO3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0/202610201801332694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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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허무하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연전을 모두 내주며 가을야구 무대에서 퇴장했다. 무엇보다 그동안 LG가 자랑했던 타자들의 막강한 화력이 끝내 터지지 않은 게 뼈아팠다. 더불어 잠실야구장도 이 경기 종료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LG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KIA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1-13으로 완패했다. 앞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시리즈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내줬던 LG였다. 벼랑 끝에 몰린 가운데, 이번 3차전에서 반격을 도모했다. 그러나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2회를 채우지 못한 채 강판당하는 상황 속에서, 결국 무기력하게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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