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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차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점검... 폐막까지 안정적 마무리 당부

현장 점검... 폐막까지 안정적 마무리 당부

- 10월 20일(화) 주행사장 방문… 행사 운영 상황 청취, 주요 시설 점검

- 섬의 가치 알릴 프로그램 보완 및 전시관·편의시설·위생 관리 실태 꼼꼼히 살펴

- 11월 4일(수) 폐막까지 안전사고 없는 완벽한 마무리와 세심한 관람객 편의 당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10월 20일(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를 방문해 폐막을 보름 앞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9.5.~11.4.)’의 주행사장을 둘러보고 운영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올해만 4차례 현장을 찾은 김 차관은 이날 행사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직접 살피며 폐막 전까지 보완해야 할 사항을 확인했다.

>> 섬박람회 운영 상황 점검, 섬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 보완 요청

먼저 관람객 현황, 사업 수익, 행사 프로그램 등 운영 현황, 주요 민원 및 안전사고 현황 등을 보고받은 후, 남은 기간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우리나라 섬의 진정한 가치와 매력을 최대한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보완 방안 등을 검토하도록 당부했다.

>> 전시관 및 관람객 편의시설 등 점검, 안전사고 없는 안정적 마무리 당부

이어 주제섬을 비롯한 주요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개막 이후 콘텐츠 보강 현황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점검했다.

섬테마존과 다섬이 열차 등 주요 야외 공간과 식당마켓섬, 푸드트럭 등 현장을 확인하며 행사장 전체 식음료 시설에 대한 위생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 차관은 남은 기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과 관람객 불편 해소를 위한 시설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그동안 지방정부와 조직위원회 등과 함께 시설·교통·재난 안전 등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개막 이후에는 행사 운영과 관람객 불편 관리, 시설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번 점검을 포함해 11월 4일 폐막까지 안정적인 마무리를 위해 협조 체계를 계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재 차관은 “폐막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작은 일 하나도 관람객의 입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운영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남은 기간 많은 국민께서 여수를 찾아 아름다운 섬의 매력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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