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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올해 성장률, 3%대 중반 가능⋯ 잠재성장률 반등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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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은) 3%대 중반도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범위는 3.4~3.6%로 제시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3개월 전 내놓은 전망치(3.0%)보다 0.4~0.6% 포인트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부총리는 “3분기에도 수출이나 설비투자가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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