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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 기존 업소 갱신 완화…신규 진입 제한은 계속

'홍대 클럽' 기존 업소 갱신 완화…신규 진입 제한은 계속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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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마포구가 홍대 클럽 등 춤출 수 있는 일반음식점의 신규 지정을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업소의 갱신 부담을 줄이는 조례 개정안이 구의회를 통과했다. 20일 마포구의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마포구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의 대상은 홍대 클럽처럼 손님이 술을 마시면서 춤추는 업소 가운데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뒤 구청의 춤 허용 지정을 받은 곳이다. 일반음식점에 객석에서 춤추는 행위를 허용해 클럽 형태로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개정안은 춤 허용업소의 지정 유효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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