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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32세 아들이 먼저 떠났다”…유품 양말 신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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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5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는 임진모가 출연해 먼저 떠나보낸 아들을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MC 유재석은 “2021년에 아드님이…”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임진모의 아들은 2021년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임진모는 “저를 두고 먼저 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자신이 신고 있던 양말을 가리키며 “이게 아들의 양말이다. 함께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세상을 떠난 아들의 유품을 착용하며 그리움을 달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진모는 이날 예고 영상에서 최신 케이팝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요즘 노래를 내가 어떻게 따라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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