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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비율은 美가 더 높은데…세계가 美국채 찾으니 佛보다 재정 맷집 강해

나랏빚 비율은 美가 더 높은데…세계가 美국채 찾으니 佛보다 재정 맷집 강해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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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프랑스가 재정적자 축소를 놓고 정치적 진통을 겪는 가운데, 나랏빚 비율이 더 높은 미국은 기축통화국 지위 덕분에 재정을 바로잡을 시간을 더 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는 19일(현지시간) 양국 모두 막대한 국가채무와 정치적 분열, 고령화, 생활비 부담에 직면했지만 재정 문제에 대응할 여력에는 차이가 있다고 분석했다. 마켓워치는 미국의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GDP)의 약 125%로 프랑스보다 비율이 높다고 소개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10월 전망에 따르면 프랑스의 올해 일반정부 채무는 GDP의 118.5%다. 재정적자 규모도 미국은 GDP의 8.5%, 프랑스는 5.4%로 예상된다. 국채금리만 보면 오히려 프랑스가 미국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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