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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에 처음 만나”…‘23세’ 래퍼 빅나티, 깜짝 결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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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나티(23·서동현)가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빅나티는 지난 14일 팬들과의 단체 대화 메시지방을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빅나티는 “사람들이 알기 전에 너네한테 먼저 알려주고 싶어서 올해 마지막 이슈가 하나 더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랑 ‘벤쿠버2’ 등 많은 노래 (주인공인)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어”라고 밝혔다. ‘벤쿠버’와 ‘벤쿠버2’는 빅나티가 오랫동안 마음에 품었던 여성을 향한 감정을 담은 자작곡으로 알려져 있다. 빅나티는 “너희들 덕분에 그런 노래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에 나도 많은 걸 배운 것 같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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