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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한반도 문제 해결 위해 북미 적대관계 해소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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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0일 오후 롤프 뮈체니히 독일 연방의회 의원과 만나 "한국전쟁 이후 70년 넘게 지속된 한반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전쟁의 당사자인 북미 간 적대관계 해소 노력과 국제사회의 협력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방한 중인 뮈체니히 의원과의 면담에서 국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지구상에서 병력과 화기가 가장 밀집되어 우발적 충돌 위험이 상존하는 비무장지대(DMZ)에서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남북 간 소통 재개가 시급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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