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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李 대통령, 신뢰 상실 500일…SNS ‘좋아요’를 민심 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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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500일 기자간담회 발언을 두고 20일 야권이 전방위적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통령이 제시한 부동산 공급 정상화 전망은 ‘숫자 부풀리기’, 일방통행식 국정 운영과 정책 실패 책임 회피라는 평가도 나왔다. 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활용을 두고는 “민심 오인” 맹폭이 이어졌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국민은 내 집 마련에 절망하는데, 이 대통령은 나 홀로 ‘부동산 망상’을 자랑한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2028년 이후 주택 공급이 정상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실제 공사에 들어가지 않은 사업까지 착공으로 집계해 공급 실적을 부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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