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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실버론 예산 85억 늘린다... 자기주식 의결권 기준도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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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60세 이상 연금수급자에게 긴급생활자금을 빌려주는 '실버론' 사업비를 85억 원 늘린다. 기업의 자기주식(자사주) 보유·처분 계획에 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기준도 개정해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부합하는지를 따져 찬성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국민연금 수탁자 책임활동에 관한 지침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실버론 사업비 85억 원 증액... 연말까지 중단 없이 운영 우선 기금위는 노후긴급자금 대부사업인 실버론의 올해 사업비를 기존 540억 원에서 625억 원으로 85억 원 증액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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